최고의 안내견이 되고 싶었던 인절미, ‘핍(P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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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유튜브에 업로드된 한 편의 애니메이션이 익살과 감동을 전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은 4분 5초 분량의 단편으로, 최고의 안내견이 되고 싶은 인절미, ‘핍(Pip)’의 성공 스토리다.

학교에 들어서는 핍(Pip) (출처: Southeastern Guide Dogs 유튜브)
학교에 들어서는 핍(Pip) (출처: Southeastern Guide Dogs 유튜브)

핍은 최고의 안내경이 되고자 학교에 입학한다. 헌데 입학 허가를 받는 것부터 난관이다.
핍은 다른 인절미들보다 체구가 작을 뿐만 아니라 입학 기준보다도 작다. 그래도 입학하겠다는 일념으로 키를 잔뜩 늘려보지만, 커트라인에 미치지 못한다. 감독관은 그런 핍에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지만, 핍은 재치 있는 행동으로 간신히 입학하게 된다.

키를 재고 있는 핍(Pip) (출처: Southeastern Guide Dogs 유튜브)
키를 재고 있는 핍(Pip) (출처: Southeastern Guide Dogs 유튜브)

하지만, 핍은 온갖 실수투성이다. 수업시간에는 키가 작아 선생님의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 훈련에서는 눈 가린 선생님을 안내해야 하는데 수업 내용을 오해했는지, 자신이 눈을 감고 걷다 선생님이 넘어지기도 한다. 식사시간에는 배식 중단 버튼을 눌러 음식이 넘치지 않게 해야 하는데, 버튼이 핍의 키보다 높이 있어 누르지 못하고 음식은 그만 그릇을 넘치고 만다.
이런 실수들은 반복되고, 핍은 의기소침해지고.
그러던 중 벽에 걸린 사진 한 장을 보고 핍은 달라지기 시작한다.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핍(Pip)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핍(Pip) (출처: Southeastern Guide Dogs 유튜브)

훈련도 잘 받고, 식사 배식도 재치로 잘 받게 된다. 그렇게 달라진 핍은 시험날 결정적인 실수로 학교에서 출교 당하는데…

다음 내용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애니메이션 ‘핍(Pip)’은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촉진하고자 안내견 양성기관이 만들었다.

안내견 양성기관은 플로리다 팔메토에 있는 Southeastern Guide Dogs라는 민간단체다. 이 단체는 정부 기금 없이 운영되는 비영리단체로, 시각장애인에게 비용 부담 없이 안내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utheastern Guide Dogs 홈페이지 바로가기

Southeastern Guide Dogs 유튜브 바로가기

애니메이션 ‘핍(Pip)’ 기부금 모금 캠페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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