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구해준 경찰에게 왈칵 안기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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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를 구조하는 영상이 SNS에서 화제다.

이 영상은 지난 일요일(현지 시간) 칠레에 있는 산 펠리페에서 촬영된 것으로, 경찰이 현지 언론(24Horas)에 제공해 공개됐다.

왈칵 안기는 댕댕이 (출처: 24Horas)
왈칵 안기는 댕댕이 (출처: 24Horas)

영상 속 이야기는 이렇다.
계속 낑낑대는 댕댕이가 있어 이웃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댕댕이를 구조하기 위해 펜스를 넘는다.
펜스 너머에는 뜨거운 태양을 가리기 위해 걸어놓은 천이 하늘을 가리고 있고, 벽으로 축 늘어진 천에 댕댕이는 묶여 있다.

댕댕이는 자신을 묶고 있는 매듭을 풀기 위해 물어뜯으려고 애쓴다. 하지만 입이 닫지 않아 제자리만 맴돌며 낑낑댄다.
이런 댕댕이를 구조하기 위해 출동한 경찰은 칼을 꺼내 천을 자르려 한다.
하지만, 경찰은 댕댕이가 자신을 물지 몰라 손을 피한다. 이렇게 몇 차례 피하던 경찰은 마침내 천을 잘라내고 댕댕이를 구조한다.

그 순간. 댕댕이는 고마움을 표하려는지 경찰에게 왈칵 안긴다. 그리고 경찰도 그런 댕댕이를 안심시키듯 꼭 안아준다.

그 감동의 순간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볼륨이 클 수 있음)

해당 기사는 24Hora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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